[ & WOORI ]MEET
실력으로 증명하고, 성과로 답하다
TWO CHAIRS W
압구정
치열한 자산관리의 격전지 압구정에서 2회 연속 특화 채널 KPI 1위에 오른
TWO CHAIRS W 압구정.
여기에 <한경MONEY> 베스트 프라이빗 뱅킹에서
‘베스트 PB센터’상까지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개점한 지 채 2년이 되지 않아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Writer. 강은진
Photo. 박충렬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회 연속 특화 채널 KPI 1위에 오른 TCW 압구정의 안성은 센터장과 직원들
2년 만에 증명한 TCW 압구정의 저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촌 압구정. 내로라하는 금융사들이 고액 자산가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자산관리의 격전지이기도 하다. 그만큼 압구정에서 선택받는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금융 상품은 물론 자산관리의 전문성과 서비스, 고객과의 신뢰까지 종합적 경쟁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곳에서 개점 2년 만에 그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해 낸 곳이 있다. TWO CHAIRS W 압구정(이하 TCW 압구정)이다. 2024년 9월에 문을 연 TCW 압구정은 2025년 하반기에 이어 2026년 상반기까지 2회 연속 자산관리 특화 채널 KPI 1위를 달성했다.
이 같은 빠른 성장의 배경에는 무엇보다 탄탄한 팀워크가 있다. TCW 압구정은 개점 당시부터 우리은행 PB와 씨티은행 출신 PB가 한 팀을 이룬 상징적 점포로 주목받았다. 서로 다른 경험과 노하우를 하나의 경쟁력으로 모으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던 셈이다. 이에 ‘서로 시너지를 최대화해 모범적으로 성장하자’는 슬로건 아래 팀장과 팀원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하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갔다. 그 결과 사내 조직 문화를 진단하는 ‘기업 문화 Pulse 체크’에서도 특화 채널 내 3회 연속 최상위 점포에 이름을 올렸다. 좋은 조직 문화가 성과로 이어지고, 다시 그 성과가 조직의 자신감을 높이는 선순환을 만들어낸 것이다.
통창의 개방감과 따뜻한 오후 햇살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TCW 압구정
핵심은 상품 아닌 포트폴리오
압구정의 자산가들은 금융 정보에 누구보다 빠르다. 새로운 투자 상품이나 시장의 움직임을 PB보다 먼저 파악하고 상담실을 찾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고객에게 단순히 ‘요즘 어떤 상품이 좋은가’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해답이 될 수 없다. TCW 압구정이 집중한 점은 조금 다르다.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전체 자산에서 얼마만큼 가져갈 것인가’, 그리고 ‘언제까지 보유할 것인가’를 먼저 묻는다. ETF와 신탁 상품 역시 그 자체를 목적이 아닌 포트폴리오를 구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접근한다. 고객의 투자 성향과 위험 감내 수준, 자금 사용 시점을 고려해 ETF와 펀드 및 채권 신탁 상품 등을 조합하고 자산군·지 역·통화를 분산하는 전략이다. 이 같은 전략을 구현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TCW 압구정의 초대 센터장 안성은을 중심으로 홍수정, 우영아, 허지혜, 이효신, 양은정, 신은경 등 마스터 급 PB지점장들 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의 든든한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처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이러한 전략은 더욱 빛을 발한다. 현장에서는 단순한 주가 전망보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향방, 글로벌 증시 변동성, 국내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보유 자산 조정 여부를 묻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TCW 압구정은 시장을 예측하기보다 ‘방어와 기회의 균형’에 무게를 둔다. 채권과 현금성 자산 및 인컴 자산으로 변동성을 낮추고, 조정을 받은 우량주와 국가별 자산에는 시기를 나눠 접근한다. 자산 배분과 분할 매수, 지속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인 중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TCW 압구정의 핵심 포트폴리오 전략이다.
센터 전체 면적의 3분의 1을 넓은 라운지로 꾸며 기존 은행의 정형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난 편안하고 차별화된 공간을 완성했다.
공간 곳곳에 세심한 디테일을 더해 TCW 압구정만의 품격을 구현했다.
위기에서 증명되는 진짜 실력
1위를 달성한 최고의 순간인 지금, TCW 압구정은 오히려 긴장의 끈을 조이고 있다. 안성은 센터장은 현재의 시장 상황을 “개점 이래 가장 큰 위기일 수 있다”고 말한다. 다양한 금융기관을 경험한 자산가들이 모인 압구정에서 지금의 불확실한 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인 셈이다. 특히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자산가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언제 파는 것이 유리한가’를 물었다면, 이제는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이때 힘을 발휘하는 것이 TWO CHAIRS의 ‘팀 어드바이저리’다. 담당 PB와 부동산 및 세무 전문가가 함께 보유·증여·처분 시나리오별 예상 세금과 자금 흐름을 비교하고, 실행 시점까지 살핀다. 여기에 가족 전체의 보유 자산과 향후 자금 계획까지 고려해 금융과 부동산, 세무와 승계를 하나의 자산관리 과정으로 연결한다.
무엇보다 TCW 압구정은 시장이 어려울수록 고객과 더 자주 소통한다는 원칙을 지킨다. 좋은 순간만을 나누는 것은 자산관리가 아니라는 생각에서다. 시장이 불안할수록 먼저 상황을 설명하고, 함께 대응책을 고민한다. 결국 자산관리의 진짜 실력은 시장이 좋을 때보다 어려울 때 드러나는 법. 지금의 위기를 더욱 굳건한 신뢰를 쌓는 기회로 만드는 것이 TCW 압구정의 방식이다.
세련미가 넘치는 고객 상담실
세대를 잇는 자산관리의 미래
자산관리의 영역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금리와 투자 상품의 수익률이 상담의 중심이었다면, 이제 고객은 자신의 자산 전체를 이해하고 오랫동안 함께할 자산관리 파트너를 원한다. 이러한 변화는 TCW 압구정의 서비스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리뷰와 월별 고객 세미나가 대표적이다. 분기마다 포트폴리오 전문가와 함께 고객의 자산 현황을 점검하고, 우리은행의 하우스뷰에 따른 자산 배분 방향을 제안한다. 글로벌 시장 전망과 세무, 부동산, 와인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도 매월 진행한다. 특히 고객의 호응이 높은 것은 화려한 이벤트가 아닌, 꾸준하고 촘촘한 포트폴리오 리뷰다. 결국 고객이 원하는 것은 일회성의 특별함보다 자신의 자산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함께 고민하는 관리 서비스인 셈이다.
TCW 압구정은 앞으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자녀 세대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금융 투자 세미나를 비롯해 승계 컨설팅, 미성년 자녀를 위한 적립식 투자 아카데미 등 차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현재의 고객뿐 아니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며 한 가족의 자산을 오랫동안 함께 관리하는 것이 TCW 압구정이 그리는 자산관리의 미래다.
Special Interview
“고객 수익률 1위, 원칙 지킨 자산관리의 결과”
TWO CHAIRS W 압구정 안성은 센터장
2회 연속 특화 채널 KPI 1위 달성은 물론,
<한경MONEY> 베스트 프라이빗 뱅킹에서 ‘베스트 PB센터’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초대 센터장으로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고객분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특히 ‘베스트 PB센터’ 수상을 고객분들께서도 함께 축하해주셔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저희도 기쁜 마음에 상패를 센터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었습니다.(웃음) 이번 성과가 직원들에게는 센터에 대한 자부심을, 고객분들에게는 더 큰 믿음과 신뢰를 드린 것 같아 센터장으로서 무엇보다 기쁩니다.
20여 년 가까이 PB로서 고객과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PB가 천직이라고 실감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바로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클수록 힘들어하시는 고객분이 먼저 생각나고, 그럴수록 소중한 자산을 잘 지켜드려야 한다는 마음도 커집니다. 저뿐 아니라 센터 PB 모두가 그렇지요. 그럴 때마다 ‘우리는 정말 천생 PB구나’ 하고 새삼 느낍니다.
센터장님의 자산관리 철학이나 철칙은 무엇인가요?
“역시 교과서대로 하는 것이 정답이다”라는 말을 직원들에게 자주 합니다. 포트폴리오에 근간해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고, 핵심 펀드를 적절히 편입해 변동성이 심한 시장에서도 굳건히 버틸 힘을 만드는 것이죠. 이러한 원칙을 지켜온 결과, 특화 채널 평가 그룹에서 고객 수익률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에서 끊임없이 고객과 연락하는 PB들을 보면서도 느낍니다. 결국 원칙에 충실한 것이 오랫동안 PB로 일할 수 있는 힘이라고요.
센터장님이 꿈꾸는 TWO CHAIRS W 압구정의 다음 목표가 궁금합니다.
다음 목표라기보다 우리은행과 함께하면서부터 줄곧 생각해 온 일입니다. 후배들이 우리은행 WM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이는 센터가 되고 싶습니다. PB지점장과 전문직 PB들의 노하우를 이어받아 차세대 PB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한 목표입니다. 또한 오랜 시간 함께해온 고객분들의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며, 평생의 자산관리 동반자로 인정받는 PB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