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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AUGUST

[ WEALTH & ]Meet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랜드마크

TWO CHAIRS W
잠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
변화하는 잠실의 부를 가장 가까이에서 조망하며
자산가의 미래를 설계할 우리은행의 열 번째 자산관리 특화 거점, TWO CHAIRS W 잠실이다.

Writer. 강은진
Photo. 박충렬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만든 응접실

석촌호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회의실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잠실의 비상

서울의 지도가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다. 아시아선수촌아파트와 갤러리아팰리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등 전통적인 고급 주거 단지에 더해 최근 잠실르엘과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입주가 이어지면서 잠실 일대는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자산가 밀집 지역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시그니엘을 중심으로 형성된 영 리치 Young Rich 고객층과 오랜 기간 지역에 뿌리를 내린 전통 자산가가 공존하며,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부의 흐름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부의 규모보다 부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산 증식에 집중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상속과 증여, 가업승계, 법인 자금 운용, 글로벌 자산 배분까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특히 부의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고액 자산가들이 요구하는 자산관리의 범위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서 우리은행은 지난 2026년 5월, 롯데월드타워에 열 번째 자산관리 특화 채널 TWO CHAIRS W 잠실을 개점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 둥지를 튼 TWO CHAIRS W 잠실은 변화하는 잠실의 부를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서울 동남권 자산관리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밀착 케어가 가능한 뱅킹 공간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는 상담실

프라이빗한 자산의 쉼터

TWO CHAIRS W 잠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미학적 여유다. 롯데월드타워 12층에 자리한 센터는 통창 너머 석촌호수의 동호와 서호, 매직아일랜드까지 한눈에 담기는 파노라마 뷰를 자랑한다. 이러한 공간적 강점은 단순한 조망에 그치지 않는다. TWO CHAIRS W 잠실은 시그니엘의 영 리치 고객부터 대단지 아파트의 전통 자산가까지, 서로 다른 투자 성향과 자산관리 니즈를 가진 잠실 고객들을 아우르기 위해 공간 구성에 각별한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한 독립형 상담실은 물론, 라운지와 세미나실 등 각각의 공간은 ‘자산과 가문의 승계’라는 중요한 문제를 편안하게 논의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곳곳에 배치된 예술 작품은 고객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여유를 선사한다. 자산관리 서비스가 단순한 데이터의 나열이 아니라, 고객의 삶 전반을 이해하는 과정임을 보여주는 공간인 셈이다.

이곳에서는 세무·부동산·법률 분야의 본점 전문가를 초청해 프라이빗 자산관리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 강좌와 골프 원 포인트 레슨 등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롯데월드타워 12층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같은 서비스는 고객 개개인의 관심사와 삶의 방식까지 고려하는 TWO CHAIRS W 잠실만의 자산관리 철학을 보여준다.

이지애 센터장을 중심으로 모인 TWO CHAIRS W 잠실 핵심 멤버들

검증된 PB가 완성하는 원 팀 자산관리

잠실의 자산가들은 시장을 읽는 기민한 안목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보수적 역량을 동시에 요구한다. 고객마다 자산 구조와 세무 이슈, 승계 계획이 제각기 다르기에 획일화된 상품을 추천하는 건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TWO CHAIRS W 잠실은 이러한 고객의 복합적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은행 내에서도 손꼽히는 자산관리 전문가인 이지애 센터장과 이혜민 PB지점장, 김설희 PB팀장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들은 ‘원 팀 One Team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초대 센터장을 맡은 이지애 센터장은 롯데월드타워 금융센터와 TC 프리미엄청담, TCW 청담 및 TCW 압구정 등 우리은행의 핵심 자산관리 채널을 두루 거치며 고액 자산가 자문 경험을 축적해 온 인물이다. 투자와 세무, 부동산을 아우르는 복합 상담 역량은 변화하는 잠실 자산시장을 이끌어갈 리더십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은퇴 및 재무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이혜민 PB지점장과 차세대 PB로서 시장 트렌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김설희 PB팀장이 힘을 보태며 팀의 전문성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본점 전문가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메신저에 머물지 않는다. PB가 고객의 핵심 니즈를 먼저 파악하면 세무·부동산·법률 전문가 그룹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해 낸다. 분야별로 파편화된 정보를 조율해 고객이 처한 상황에 가장 적합한 해답을 찾아내는 것, 이것이 TWO CHAIRS W 잠실이 지향하는 원 팀 자산관리의 본질이다.

서울 동남권의 새로운 금융 지평

자산관리 시장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자산 증식과 승계, 세무와 부동산, 그리고 국내외 투자전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고객 스스로 해답을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PB의 역할은 단순한 금융상품 판매자를 넘어 고객의 인생 전반을 설계하는 종합 자문가로 진화하고 있다.

TWO CHAIRS W 잠실이 지향하는 가치 역시 여기에 있다. 롯데월드타워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분야별 전문가가 협업하는 원 팀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일이다. 변화무쌍한 시장 속에서 고객의 리스크를 먼저 점검하고, 종합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시하는 원스톱 시스템 역시 TWO CHAIRS W 잠실의 경쟁력이다. 단순히 상품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과 나란히 앉아 삶과 자산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파트너 십, 이는 TWO CHAIRS가 오랜 시간 지켜온 자산관리 철학이기도 하다.

이제 잠실은 전통적 부촌의 안정성과 신흥 거점의 역동성이 공존하는 서울 동남권의 핵심 자산관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TWO CHAIRS W 잠실은 이러한 잠실의 부와 함께 성장하며 자산의 증식과 승계라는 금융의 본질은 물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자산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가장 먼저 고민을 나누고 싶은 사람, 가장 먼저 솔루션을 찾고 싶은 파트너. TWO CHAIRS W 잠실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잠실 지역 자산가들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special interview    

“수익률보다 솔루션이 중요한 시대, 최고의 조력자 될 것”

TWO CHAIRS W 잠실 이지애 센터장


TWO CHAIRS W 잠실의 초대 센터장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말 영광스럽습니다. 저는 TWO CHAIRS W 잠실의 전신인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에서 PB팀장으로 근무했는데,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오래된 고객님들께서 “금의환향했다”며 반겨주실 때는 뿌듯하기도 했고요. 은행 생활의 고향 같은 곳인 만큼 설렘과 함께 책임감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고액 자산가를 위한 통합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최근 자산관리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부의 이전’입니다. 고객층은 고령화되고 증여 시점은 점점 빨라지면서 세무, 부동산, 가업승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자문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금융상품 수익률만으로 선택받는 시대가 아니라, 변화하고 복잡한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자문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센터장님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PB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PB는 고객의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급등락할 때 고객은 불안해질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성은 물론이고 고객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소통과 공감 능력이 꼭 필요합니다.


PB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이나 상담 사례가 있으신가요?
한 고객님께서 시한부 판정을 받으신 뒤 배우자분과 함께 찾아오신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고객님이 배우자분께 “믿을 수 있는 PB이니 앞으로 모든 것을 함께 의논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이후에도 배우자분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 경험을 통해 신뢰야말로 PB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TWO CHAIRS W 잠실 센터장으로서 목표와 포부가 궁금합니다.
잠실은 전통적 부촌과 신흥 고급 주거 단지가 함께 성장하며 고액 자산가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TWO CHAIRS W 잠실 역시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잠실을 대표하는 자산관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고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고, 가장 먼저 찾는 자산관리 센터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