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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 WEALTH & ]Meet

영남권의 새로운 금융 자부심

TWO CHAIRS W
대구

대구·경북 자산가들이 오래 기다려온 프리미엄
자산관리의 거점이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문을 열었다.
정예 PB 라인업과 원 팀 솔루션으로 완성한
견고한 부의 요새, TWO CHAIRS W 대구다.

Writer. 강은진
Photo. 박충렬

대구·경북 첫 번째 특화 센터, TCW대구

대구·경북 지역 자산가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우리 은행의 아홉 번째 자산관리 특화 거점이자 대구·경북 지역의 첫 번째 특화 센터인 ‘TWO CHAIRS W 대구’(이하 TCW대구)가 드디어 문을 연 것이다. 지난 3월 18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점식은 수도권에 집중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가 영남권 경제의 중심부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구 금융의 요지,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자리를 잡았다는 점은 지역 경제의 위상에 걸맞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TCW대구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대구가 축적 해온 부 富의 결은 유독 깊고 단단하다. 섬유산업을 시작으로 성서산업단지 중심의 정밀기계·금속가공 기술은 수십 년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최근에는 현장에서 직접 부를 일군 1세대 창업주를 지나 2~3세대로 세대교체가 본격화되면서 자산가들의 관심사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안정적인 상속·증여 설계는 물론, 미래 산업을 향한 선제적 투자까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부의 흐름은 한층 고도화된 솔루션을 요구한다. 이러한 지역의 수요에 대응해 우리은행이 내놓은 최적의 답안이 바로 TCW대구다.

우리은행 내에서도 자산관리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베테랑 PB들이 포진한 TCW대구

시크릿 뱅킹부터 대여금고까지,
초밀착 하이엔드 케어

TCW대구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프라이빗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감각적 공간의 미학이 눈앞에 펼쳐진다. 센터 곳곳에 상시 전시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이 자칫 경직되기 쉬운 금융 상담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풀어준다. 고객의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한 독립형 상담실은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며, 상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라운지 통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범어네거리의 역동적 도심 전경은 일상의 여유와 함께 자산 성장을 향한 긍정적 영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공간의 완성도만큼이나 돋보이는 것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설계한 디테일한 TCW대구만의 특화 서비스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시크릿 뱅킹 서비스와 자산 진단, 바이오 인식 대여금고 무료 사용까지 오직 TWO CHAIRS 고객만을 위한 서비스를 촘촘하게 마련했다. 특히 500여 개에 육박하는 대구 최대 규모의 개인 대여금고는 TCW대구의 강력한 경쟁력이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실물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려는 자산가들의 니즈는 프리미엄 PB 서비스의 핵심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TCW대구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지역 내 압도적 규모의 금고 시설을 갖춤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보적 맨파워가 빚어낸 ‘원 팀’ 솔루션

TCW대구가 단기간에 지역 자산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비결은 화려한 공간이 아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사람’에 있다. 이곳에는 우리은행 내에서도 자산관리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베테랑 PB들이 포진해 있다.

센터의 방향을 설계하는 김연순 센터장은 준법경영실에서 내부통제 업무를 담당하며 리스크에 대한 감각을 깊이 다져온 인물이다. ISA 명장에 오를 만큼 자산관리 현장의 이해도 역시 탁월하다. 신중함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그의 리더십은 자산가 고객이 가장 먼저 기대하는 ‘흔들림 없는 판단력’의 토대가 된다. 자산가 포트폴리오를 전담하는 김현정 PB지점장은 자산관리 분야에서 9년간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이다. 포항 POSCO 금융센터에서 축적한 경험은 제조업 기반 자산가들의 재무구조를 입체적으로 읽어내는 감각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PB의 상위 자격으로 꼽 히는 CFP를 보유한 김유진 PB팀장이 섬세한 관계 관리와 이론·실무의 균형감각으로 팀에 깊이를 더한다. 세 사람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내는 방식은 명료하다. 각 분야의 축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고객 한 명에게 하나의 통합된 솔루션을 내놓는 구조다. 여기에 실무를 뒷받침하는 PB 팀원 2인과 대출·외환 등 금융 전반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개인금융팀장이 결합하며, 센터 전체가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는 독보적 맨파워를 완성한다.

고객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응접실

초밀착 케어가 가능한 상담실

수치가 아닌 원칙이 만드는 자산관리 해법

TCW대구가 지향하는 자산관리의 방향은 명확하다. 부동산과 세무, 상속·증여까지 하나의 궤로 엮어내는 ‘통합 자산관리’가 그 핵심이다. 고객의 자산은 영역별로 긴밀히 연결돼 있어 개별 요소로 분리해 관리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김연순 센터장은 “다양한 분야를 유기적으로 엮어 최적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론이 아닌 실제 사례에 기반한 상담이 가능한 것이 TCW대구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서는 전체 그림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편하다”라는 고객들의 피드백은 이러한 철학이 현장에서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최근처럼 변동성이 짙은 시장에서 TCW대구의 원칙은 오히려 더 뚜렷해진다. 특정 종목의 향방을 예측하기보다 초기에 설정한 자산 배분 비중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고, 국내 자산가치의 하락에 대비해 달러 등 기조 통화 자산을 일정 비율로 유지하는 방식이다. 2026년 하반기 포트폴리오의 축은 반도체와 글로벌 AI 인프라,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분산해 줄 금·실물 원자재 ETF에 있다. 여기에 시장 조정기의 저가 매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10% 내외의 현금성 자산도 상비한다. 수치가 아닌 원칙으로 움직이는 자산관리, 이것이 TCW대구가 고객에게 약속하는 가장 단순하고도 견고한 해법이다.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시작된 TCW대구의 행보는 이제 막 첫 장을 펼쳤다. 그러나 지역 자산가들이 부의 해법을 구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이 되겠다는 포부만큼은 확고하다. 전통과 현대, 전문성과 진정성이 조화를 이룬 TCW대구가 대구·경북이 쌓아온 부의 깊이에 걸맞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그날을 기대한다.


   special interview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자산관리의
‘해법’ 될 것”

TWO CHAIRS W 대구 김연순 센터장

TWO CHAIRS W 대구 초대 센터장으로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의 첫 번째 특화 센터인 TCW대구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늘의 설렘은 그간 저를 믿어주신 수많은 인연의 응원이 맺은 결실이기에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제가 꿈꾸는 TCW대구의 모습은 명확합니다.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를 넘어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전문성에 자부심을 느끼며 함께 성장하는 ‘단단한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결국 고객을 향한 대체 불가능하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이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 감과 동시에 TCW대구가 누구나 인정하는 모범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 시스템과 인재 육성에도 꾸준히 힘쓰겠습니다.


센터장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PB란 무엇인가요?
제가 정의하는 이상적인 PB는 단순히 금융상품을 제안하는 판매자가 아닙니다. 고객의 삶과 목표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금융 파트너’에 가깝습니다. 단기적 수익률보다 선행되어야 할 가치는 결국 ‘신뢰’입니다. 이를 위해 시장을 꿰뚫어 보는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기본이며, 고객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는 공감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고객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업무 시간 외에도 직접 찾아뵙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재무 상담을 넘어 고객이 고심하는 삶의 방향까지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했지요. 그런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대체 불가능한 단단한 신뢰가 형성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는 것이 저의 변함없는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TWO CHAIRS W 대구가 앞으로 그려갈 청사진을 듣고 싶습니다.
TCW대구는 수치적 성과를 넘어 대구·경북 지역 자산가들이 자산관리의 ‘해법’을 구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독보적 신뢰의 랜드마크를 지향합니다. 구성원에게는 선망하는 성장의 터전이 되고, 고객에게는 흔들림 없는 부의 요새가 되어주는 조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동안 단단하게 뿌리내리는 데 집중해 왔다면, 이제는 그 토양 위에서 전문성을 꽃피워 ‘결과로 증명하는 시기’를 열어갈 것입니다. 우리의 자산관리 프로세스가 업계의 표준이자 누구나 벤치마킹하고 싶어 하는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것, 이것이 제가 그리는 청사진입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이름에 걸맞게, 확실한 성과와 진정성으로 TCW대구의 진가를 증명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