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ALTH & ]Meet
부의 미래를 설계하다
TWO CHAIRS W
판교
자산의 성장 속도가 빠른 판교에서 자산관리는
전략의 영역으로 진화했다.
일상과 금융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정예 PB들이 원 팀으로 해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운용을 넘어 부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TWO CHAIRS W 판교다.
Writer. 강은진
Photo. 박충렬
판교의 부는 조용하지만 빠르다. 짧은 시간 안에 기업이 성장하고, 개인의 자산 구조 역시 급격히 변화한다. 기술과 자본이 동시에 응축되는 이곳에서 자산관리는 더 이상 단순한 운용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성장 속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특유의 변동성을 관리하며, 나아가 미래의 자산 이전까지 입체적으로 설계하는 고도의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
대한민국 부의 지도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판교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의 중심에 서 있다. 과거 제조업과 금융의 중심지에 집중되던 부의 축은 IT·바이오 산업을 기반으로 한 판교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TWO CHAIRS W 판교가 문을 열었다.
판교 중심부가 한눈에 펼쳐지는 카페테리아
일상과 금융의 교차, ‘프라이빗 갤러리’로 초대
TWO CHAIRS W 판교(이하 TCW판교)의 첫 번째 경쟁력은 ‘압도적 접근성’과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균형 있게 공존한다는 점이다. 지역 내 최대 랜드마크인 현대백화점 판 교점 오피스동에 위치해 고객은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기다가 자연스럽게 자산관리 상담으로 동선을 옮길 수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별도의 시간을 내야 했던 기존 자산관리 서비스와 달리, TCW판교는 고객의 일상적 라이프스타일 흐름 안으로 한 걸음 더 들어온 형태다.
센터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백화점의 활기찬 분위기와는 확실히 다른 결의 공간이 펼쳐진다. 외부 소음과 시선이 철저히 차단된 구조 속에서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은 기능에 따라 명확히 분리돼 있다. 고객을 맞이하는 라운지는 대화의 긴장을 완화하고, 프라이빗 상담실은 자산 배분이나 투자전략 같은 민감한 논의를 안정적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법인 이슈나 가업승계 등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회의실에서 충분 한 시간을 갖고 전략을 정리한다. 이러한 기능적 완성도 위에 더해진 것이 ‘프라이빗 갤러리’를 콘셉트로 한 공간 연출이다. 센터 곳곳에 배치된 그림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무적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고 대화의 결을 한층 부드럽게 만드는 장치로 작동한다. 고객이 자신의 자산과 미래를 차분히 정리하고, 보다 긴 호흡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도다. 지식과 예술, 그리고 정교한 금융 솔루션이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이 공간은 판교 오피니언리더들이 자산관리의 기준으로 삼기에 손색이 없다.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 문을 활짝 연 TCW판교 변재옥 센터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과 핵심 멤버들
집단 지성이 제안하는 독보적 솔루션
판교의 자산가들은 본인의 전문 분야만큼이나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막연한 기대보다는 논리적 근거와 데이터에 기반한 자산 배분 전략을 선호하며, 변화의 속도가 빠른 환경에 놓인 만큼 자산관리 역시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해법을 요구한다. TCW판교는 이러한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규모의 확장보다 ‘솔루션의 깊이’에 집중해 왔다. 그 중심에는 변재옥 센터장, 한수연 PB지점장, 오지영 PB팀장이 있다.
센터를 이끄는 변재옥 센터장은 손익 달성률 100%를 세 차례 기록하며 ‘그랜드마스터’에 오른 인물이다. PB지점장 평가 등급 1위와 최우수 PB 2회 선정 이력은 그가 단순히 수치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과의 신뢰를 성과로 축적해 온 베테랑임을 보여준다. 한수연 PB지점장은 기업 여신과 외환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관리 감각을 갖춘 전문가다. 런던 지점 파견근무를 통해 해외 금융 환경을 직접 경험했으며, 2021년 매경 선정 대한민국 대표 자산 컨설턴트로 이름을 올렸다. 외국환관리법 관련 강사로 활동해 온 이력에서도 실무 중심의 전문성이 드러난다. 오지영 PB팀장은 CFP 자격을 보유한 퇴직연금 전문가로, 기업 임직원 대상 세미나와 콘텐츠 감수 등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교 고객들의 정교한 은퇴 설계와 자산운용을 담당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공부하는 PB’라는 점이다. 전일 석간부터 당일 조간까지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흐름을 점검하며 시장의 미세한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다. 여기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객관적 지표와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한 판단을 결합해 고객 성향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설계한다. 개인 자산은 물론 법인, 세무, 부동산 이슈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이 시스템은 판교 자산가들에게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동시에 고민하고 있다’는 신뢰를 형성한다. TCW판교의 원팀 전략은 속도와 합리성을 중시하는 판교 고객들이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로 이어진다.
가변형 글라스 월로 고객의 니즈에 따라 활용도를 높인
TCW판교 회의실
고객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응접실
부의 가치를 완성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TCW판교가 지향하는 서비스의 종착지는 단순한 수익률 관리를 넘어 고객의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지적 파트너십을 향한다. 특히 젊은 창업주와 CEO가 밀집한 판교 테크노밸리의 특성을 고려해 이들을 위한 법인 특화 솔루션을 대폭 강화했다. 가업승계나 비상장주식 관리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본사의 전담 조직 및 외부 전문가 그룹을 원스톱으로 연결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식 공유를 중시하는 판교 자산가들의 커뮤니티 니즈를 반영한 프라이빗 세미나 역시 TCW판교만의 차별점이다. 부동산투자 전략부터 최신 세제 개편안까지 고객의 관심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깊이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입지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은 금융과 문화, 쇼핑이 결합된 독보적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며 자산관리의 범위를 일상의 영역까지 확장한다.
금리 변동성과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TCW판교는 더욱 본질에 집중한다. AI와 혁신 성장 섹터에 대한 장기적 안목을 제시하는 동시에, 자산의 이전을 안정적으로 돕는 상속·증여 설계에 역량을 집결하고 있다. 단순히 금융 상품을 제안하는 조력자를 넘어 고객의 삶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성장의 궤적을 그려나가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역할. 이것이 TCW판교가 정의하는 새로운 부의 완성이다.
special interview
“판교 오피니언리더 사로잡는
‘전략적 파트너’ 될 것”
TWO CHAIRS W 판교 변재옥 센터장
수도권의 핵심 거점인 TWO CHAIRS W 판교를 이끌게 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혁신의 심장부인 판교에 ‘성공적인 출점’이라는 과제를 부여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 무게감을 기분 좋은 성취감으로 바꿔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역할이라 믿습니다.
저에게 판교 센터는 하나의 ‘화실’입니다. 비록 정예 인원 6명으로 시작하는 첫걸음이지만, 새하얀 도화지에 정성껏 그림을 그리듯 판교만의 역동적 색깔을 담은 자산관리 센터로 성장시키겠습니다. 각 분야의 역량 있는 인재들과 함께 조기에 TWO CHAIRS W를 대표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센터장님이 생각하는 ‘완벽한 자산관리 파트너(PB)’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PB에게는 세상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과 고객을 향한 진 정성이 필수입니다. 저는 고객을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닌 인연이 닿은 ‘사람’으로 대합니다. 때로는 저의 이익보다 고객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이타적 태도가 결국 견고한 신뢰의 바탕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과거 큰 손실로 인해 은행을 깊이 불신하던 고객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성급하게 상품을 제안하지 않고, 오랜 시간 그분의 상처 입은 마음의 소리를 경청하고 사소한 일상까지 챙기며 진심을 다했습니다. 결국 진실의 힘은 통했고, 그분은 매년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보내주실 만큼 가족 같은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진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판교에서도 고객과 깊이 공명하는 자산관리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TWO CHAIRS는 세무와 부동산 서비스에서 강력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센터장님이 현장에서 느끼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TWO CHAIRS만의 독보적 솔루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고액 자산가들의 가장 깊은 고민은 결국 상속과 증여를 포함한 ‘부의 이전’으로 수렴됩니다. 단순히 파편화된 절세 정보는 이미 AI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기 때문입니다. 이에 TWO CHAIRS W 판교는 단순 정보를 넘어 상속·증여의 정교한 구조 설계와 부동산투자 및 거래 컨설팅이라는 고도화된 솔루션을 우리만의 독보적 차별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판교의 PB들은 이러한 고객 니즈에 완벽히 부응하기 위해 상속·증여·법인세는 물론 판교 지역 특화 부동산시장 정보를 끊임없이 학습하고, 실무에 투영합니다.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단계를 넘어 고객의 인생에 가장 최적화된 자산 구조와 이전 전략을 제시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올해 TWO CHAIRS W 판교가 반드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센터장님의 개인적 포부가 궁금합니다.
TWO CHAIRS W 판교는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신생 센터이지만, 정예 인재들의 견고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올 연말에는 TWO CHAIRS를 상징하는 독보적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센터장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무대가 ‘기회의 땅’ 판교인 만큼 이 역 동적 에너지를 동력 삼아 지역을 움직이는 오피니언리더 100분을 우리 센터의 가족으로 모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판교의 리더들이 ‘자산관리’ 하면 가장 먼저 TWO CHAIRS W 판교를 떠올릴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판교만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