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THEME]Issue
우리은행 TWO CHAIRS
홍보대사로 위촉된
골프 선수 임성재 프로
“성공의 또 다른 이름과
함께하게 돼
영광입니다”
PGA 대표 선수 임성재 프로가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 TWO CHAIRS 홍보대사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Writer. 강은진 Photo. 박충열
TWO CHAIRS의 새 얼굴
골프 선수 임성재 프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브랜드 TWO CHAIRS(이하 투체어스) 홍보대 사로 위촉됐다. 2022년 11월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임성재 선수의 위촉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임성재 선수와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0년부터 우리금 융그룹이 후원하는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 중인 임성재 선 수는 2015년 KPGA에 입회해 아시아 최초 PGA 신인상을 수상했고, 올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챔피언십 2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를 넘어 PGA를 대표하는 선수다.
또 2022년 12월에는 초청받는 것만으로도 명실상부 세계 정상급 골퍼로서 위상을 인정받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PGA 투어 연말 이벤트로, 매년 12월 세계 톱 랭커 20명만 초청해 개최된다. 이원덕 은행장은 위촉식에서 투체어스 홍보를 위해 앞장서줄 것을 당부하며 “PGA 대표 선수로 임성재 프로를 떠올리듯이 자산관리 브랜드를 언급할 때 투체어스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산관리 서비스 체험
임성재 선수는 위촉식을 마치고 우리은행 본점에 위치한
Two Chairs Exclusive 본점센터를 방문해 종합자산컨설팅 관리를 체험했다.
TCE본점센터에는 세무・부동산 전문가를 포함해 8명의
자산관리 PB가 근무하고 있다. 임성재 선수는 “평소 운동만 해서 금융은 잘 몰랐는데, 오늘 많은 것을 알게 됐다”면서 “전담 직원인 PB와 일대일로 자산관리 상담은 물론,
세무·부동산 컨설팅까지 한자리에서 전문 서비스를 모두 받아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투체어스가 성공한 초고액 자산가를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인 것처럼 홍보대사 임성재 선수가 꿈꾸는 성공도 언제나 ‘더 많은 우승’이다. 임성재 선수는 “처음 홍보대사를
제안받았을 때 나의 어떤 점을 높이 사셨을까 생각해보았다”면서 “프로 데뷔 후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성공을 인정 받은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원덕 은행장은 “한 샷 한 샷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는 임성재 프로의 모습이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은행 투체어스의 정신과 같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