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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AUGUST

[SPECIAL THEME]News

우리금융그룹이 함께합니다

제33회 파리 올림픽

파리 올림픽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최근 우수한 성적으로 메달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종목이 있다. 바로 근대 5종.
비인기 종목임에도 우리금융그룹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이들 곁에는 우리금융그룹이 있다.

Writer. 지언
Photo. 우리금융그룹, 한경DB

올여름 전 세계의 이목이 프랑스 파리로 집중된다. 제33회 하계 올림픽인 2024 파리 올림픽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다.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올림픽은 206개국 1만 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난 6월 치러진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과 함께 종합 우승을 거둔 한국 근대 5종 대표팀에게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전 종목 입상은 물론, 우리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전웅태(금메달 1, 은메달 1, 동메달 1)와 김선우(금메달 2, 은메달 1) 선수는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파리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려주었다.

비인기 종목의 발전을 위한
우리금융그룹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

한때 변방 취급을 받던 한국 근대 5종은 선수단의 피나는 노력과 적극적인 투자, 맞춤형 지원 확대가 맞물려 결실을 맺기 시작했고, 국가대표 전원이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강국의 위치에까지 오른 것이다. 그 배경에는 우리금융그룹의 지원도 한몫한다. 2021년 11월 전웅태 선수 후원을 시작으로 2023년 8월부터 대한근대 5종 연맹과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후원한다. 또한 김선우, 신수민 선수를 추가 후원하며 한국 근대 5종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 4월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된 2024 아시아 선수권대회’를 후원했고, 이 대회에서 신수민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근대 5종 차세대 유망주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우리금융그룹은 근대 5종뿐 아니라 한국 여자 수영을 이끌고 있는 김서영 선수도 후원 중이다. 김서영 선수는 꾸준한 성적을 내며 한국 여자 수영 사상 최초로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우리금융그룹은 비인기 종목이고 불모지에 가까운 종목들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빛나는 순간이 오길 다시 한번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