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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JUNE

[SPECIAL THEME]News

2024KPGA

우리금융 챔피언쉽

국내 최정상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보는 건 언제나 짜릿하다.
게다가 올해 첫 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는 임성재 선수가 참가한
우리금융 챔피어십이니 많은 골퍼의 이목이 집중되는 건 당연했다.

Writer. 지언
Photo. 박충렬, 우리금융그룹, 페럼클럽

지난 4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우리은행 TWO CHAIRS 홍보 대사를 맡고 있는 미국 PGA 임성재 프로를 비롯해 이정환, 이준석, 박상현, 황준곤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선수 144명이 참가했다. 특히 PGA에서 활동하는 임성재 프로의 올해 첫 한국 무대로 그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대회 마지막 날인 4월 28일에만 1만 명이 넘는 갤러리가 모였다.

코스 안내

대회 소개

날짜 2024년 4월 25일(목)~4월 28일(일)
장소 페럼클럽
주최 우리금융그룹
방송 SBS GOLF2
주관 한국프로골프투어





대회 상금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3억원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2연패

이번 대회는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임성재 프로가 우승을 차지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이어 2연패에 나선 임성재 프로는 선두보다 2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총 4라운드로 치른 경기 마지막 날까지도 접전을 벌이며 우승의 향방을 쉽게 예상하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임성재 프로는 4라운드 12번 홀에서 투온에 성공한 뒤 7m 넘는 이글과 18번 홀 끝내기 버디 등을 기록하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에 오른 이정환 프로, 문동현 선수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후원사가 주최하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밟은 임성재 프로는 이로써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포함해 K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PGA 투어 2승, 웹닷컴 투어(PGA 2부) 2승을 기록 중인 임성재 프로가 대회 2연패를 이룬 건 처음이다. 챔피언 조로 마지막까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정환 프로는 이로써 이번 시즌 준우승 1회, 3위 2회를 기록하게 됐다. 이정환 프로와 공동 2위에 오른 문동현 선수는 2006년생 아마추어 선수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데일리 베스트인 6타를 줄이며 성인 무대에서도 통할 실력을 선보였다.

4라운드 18번 홀에서 이글을 노리고 있는 임성재 프로

이번 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이정환 프로



우승 상금 3억, 국내 최대 규모
2024 우리금융 챔피언십

2023년 대회에서 2만 명의 갤러리가 모이면서 KPGA 코리안투어 최다 관중 경기로 기록된 우리금융 챔피언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갤러리가 찾으며 대회 기간 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우리금융은 대회를 직접 관전하고 싶어 찾아온 갤러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장 밖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다양한 업체의 제품을 써보고 할인가로 살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비롯해 푸드 트럭, 우리금융 미래재단에서 진행 중인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관련 숍인 굿윌스토어 Goodwill Store, 위비 굿즈샵, 현장 즉석 참여 및 위비프렌즈 인증 숏 이벤트, 우리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선수들의 기부 물품 경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3년 12월부터 밀알복지재단과 우리금융 미래재단이 함께 운영 중인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자원 재활용에 기여하고, 발달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 매장이다. 현재 전국에 30개 점포를 운영 중이고 10년 동안 100개 점포 오픈, 1,500명의 중증 발달장애인 고용이 목표다. 이번 대회에 행사 부스로 참여하며 많은 갤러리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2024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을 치른 페럼클럽은 파 72/7,232야드 규모로 까다로운 코스 설계 덕분에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뽑은 2021년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KPGA 투어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고,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올해로 3회째 열리고 있다. 이뿐 아니라 다양한 KLPGA 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후원 선수들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기증한 경매 물품들

임성재 프로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과 밀알복지재단에서 함께 운영 중인 굿윌스토어

우리은행 위비프렌즈 캐릭터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굿즈들